코로나 백신 맞고 갑상선 항진 진단받은 나를 위한 책..
도서관에서 빌려 조금씩 읽고있다…
읽다보니 ...
난 지금까지 아무 생각없이 정말 맹목적으로 의심없이 착한건지 바보인건지 마냥 모든걸 믿고 살아왔다는 충격이 든다
백신이 주입될때 함께 주입되는 바이러스,세균,균류(곰팡이류),독성 화학물질 등이 면역 체계로 하여금 유전자 스위치(genetic switch)를 끄거나 켜게 만드는 항체를 만들거나 그에 반응하도록 만든다는 사실이다<---이 부분 이 표현이 내가 찾던 정확한 표현이였던 것 같다
면역력을 얻는 데 지름길은 정말 없는것같다.. 인위적으로 백신을 몸속에 집어넣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모든 단계를 뛰어넘는 무리한 행위로밖에 느껴지지않는다...
속임수로 몸의 면역 체계를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며, 면역력은 자연의 순리를 따를 때 얻어지는 법.
나도 이부분은 적극 공감하는게 인간도 햇빛 광합성을 해줘야하는게 정답인것같다 나도 확실히 햇빛을 듬뿍 쬐는날은 가려움도 줄고 고로 예민함도 줄고 잠도 푹 잘자고 기분도 좋아지는게 확실히 느껴진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면역체계의 과도한 반응에 더 민감해질수 밖에 없다는말에 밑줄 쫙~!
햇빛을 쬐는 것만으로도 질병에 걸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적어도 나는.. 밖으로 나가자 걷자 걸어
티메로살(수은 유도체) : 백신의 보존제로 사용되는 독성 중금속, 자폐증, 자가면역 질환 그리고 기타 신경 발달 장애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알루미늄 : 어린이의 뇌를 손상시키는 것은 물론이고,알츠하이머병이나 치매와 같은 성인의 신경 장애를 일으키는 금속
폴리소베이트80(제품명 Tween80) : 아나필락시스를 비롯해 극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유화제
읽다보니 나참.. 화이자 회사에서 저지른 끔찍한 임상시험들도 알게되었다.. 만행...
에이스도 백신이 시작이라는..
한장 한장 읽어나아갈때마다 커튼 뒤 가려진 불편한 진실들이 하나씩 민낯으로 드러나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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