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리뷰

[도서리뷰]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Feat.천연백신)

미스미상 2022. 1. 4. 13:26

유투브를 보다가 책추천을 받아 도서관에서 빌려보게 된 도서이다. 백신과 접종의 진실을 알수 있었던 진실된 시간.

원래 책 원문 자체를 잘 안올리는 성격인데 워낙 중요한 내용들이라 정리할겸 올려보았다

백신은 자가면역 장애,유아 돌연사 증후군,자폐증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갖고 있다. (백신 맞고 성인자폐증상같은 정리강박증이 생기는것도 같은 맥락일까) 

백신은 면역 체계에 손상을 입힌다. 백신에 들어 있는 합성 화학물질과 유전물질은 독성 중독의 원인이 된다. 이 물질들은 실제로는 면역 체계를 약화시킴으로써, 질병을 막고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능력을 떨어뜨린다. 백신은 본연의 면역 체계를 혼락스럽게 만들고 인공적인 면역 체계를 유도한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면역 체계와는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자연스러운 면역 체계에 쓸데없이 간석하는 것은 엄청난 희생을 요구한다.

의사들은 해마다 수백 건의 사망과 영구적 불구를 비롯한 수천 건의 백신 반응을 보고한다. 그들의 보고하는 장기적 손상에는 신경 장애와 자가면역 질환이 포함된다. 실제로 연구원들을 수많은 만성 면역 장애와 신경 장애의 원인이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질단 예방접종 프로그램 때문이라 여기고 있다. (내가 떨림증상이 심해지고 근손실이 오는것도 신경 장애에 속하고 갑상선 항진증을 진단 받은것도 백신 때문이였다)

새로운 백신을 접종할 때마다 여러분의 면역 체계는 더욱더 약해지고 부작용은 훨씬 더 다양하고 심각해진다. 게다가 백신을 접종해도 질병에 걸릴수 있다.(난 얼마나 열심히 백신을 접종해왔던가...아 나의 무지여..ㅠㅠ)

다양한 기능을 조절하는 대뇌피질의 특정 부위가 손상을 입었음을 시사한다. 이런 손상은 중추신경계와 관련 있고, 따라서 기본적으로 신경 장애다. 자폐 증세를 가진 어린이는 통계적으로 자가면역 장애를 보여주는 경우가 매우 많다는 사실과 이것은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연구원들은 백신과 백신 성분이 면역 체계에 충격을 주는 것으로 결론짓는다. 실제로 백신은 면역 체계를 통해 작동하고, 그 과정에서 면역 체계의 기능을 변화시킨다. 이것이 때때로 자가면역 질환을 포함한 면역 체계의 기능 이상을 초래한다. 그러므로 수은이 들어 있는 백신을 접종받는 유아는 아주 어린 나이에 독성 중금속에 대한 노출이 증가하는 것과 더불어 이중으로 불운한 희생자다. 따라서 백신이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해롭다면, 일부 백신에 들어 있는 수은은 여기에 더 큰 피해를 추가로 입히게 된다.

수은이 인간의 몸에 그처럼 엄청난 충격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은은 세 가지 형태, 즉 유기물, 무기물 그리고 원소의 형태로 존재한다. 이 중극속이 혈류에 들어가면 심장,뇌,신장,폐 그리고 면역체계를 손상시킨다. 손상의 종류와 정도는 혈류에 들어가는 수은의 형태와 양,개인의 나이와 수은에 노출된 시간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으로 수은 중독의 원인은 수질 오염과 오염된 물에 사는 물고기, 치아 충전제 속의 수은 그리고 석탄 등을 태울 때 나오는 것이었다. 백신 외에 많은 일반 의약품에도 티메로살이 보존제로서 들어있다. (임신 준비중에 임신중에 치과 치료는 될수 있으면 피하자. 아기 자폐의 원인이 된다고 알고있다. 그리고 광산과 수은에 대한 내용도 충격적이였다)

자폐증과 마찬가지로, 연구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특히 어린이들이 수은 중독에 취약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유아들이 이 중금속에 가장 취약한 이유는 혈액뇌장벽이 성인처럼 발달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후 혈액뇌장벽이 발달하면서 잘못 통과된 수은이 다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데 이것이 어린이의 뇌에 수은이 갇히는 이유다.

비타민D 수용체는 아기의 성장기 때부터 뇌의 다양한 조직에 분포하며, 활성화된 비타민D 수용체는 뇌 속 신겨의 성장을 돕는다.
만약 여러분에게 자폐 증상을 보이는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가 하루에 몇 시간씩 실외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고, 날이 따뜻하면 옷을 벗겨서 피부 전체가 소중한 치유의 햇빛을 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D는 면역 반응의 균형을 유지하고 면역 체계가 과민 반응을 일으켜 멈출 수 없는 염증의 소용돌이에 휩싸이지 않게 해준다. 또한 감염을 예방하고 예방접종이 불필요하도록 만든다. 비타민D는 모든 감염성 질병에 대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천연 백신 역활을 하는데, 세균의 어떤 돌연변이도 이처럼 강력한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보호 메커니즘을 뛰어넘지 못한다. (천연 백신이라니 너무 멋진 단어 아닌가 햇빛 광합성을 해야겠다 왜 등산객들이 그렇게 많은지 이해가 됨)

비타민D 부족은 천신,알레르기,알츠하이머병,글루텐 과민증,학습 장애 및 행동 장애,자가면역 질환 그리고 파킨슨병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실제로 발진때문에 피부과에서 검사해본 결과 비타민D가 심하게 결핍되어 있어 비타민D 주사를 3개월마다 맞으러 다녔다 신기하게 주사맞고 발진이 사라졌고 실내에서 근무하던 때라 햇빛본지 너무 오래 된 때이기도 해서 이해가 가고도 남았다. 겨울만 되면 올라오는 두드러기 발진때문에 너무 괴로웠는데 이제 햇빛 무서워하지말고 햇빛샤워 마음껏 하자. 한번 저장되면 3개월은 사용할수 있다고 하니 해가 날때 충분히 활용하는것이 좋을것같다)

일주일에 3일에서 4일 동안 정오의 햇빛을 20분씩만 쬐어도 여러분의 몸에 필요한 자외선을 충분히 쬘 수 있다. 이것을 대체할 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은 음식물에서 필요한 만큼의 바타민D를 얻을 수 없다는 사실로 증명된다 (햇빛의 선물,햇빛샤워,광합성,천연백신인 비타민D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