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리뷰 29

[도서리뷰]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feat.면역증강제 스쿠알렌

스쿠알렌이 면역증강제로 쓰였을때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고 몸을 쇠약하게 만드는 ㅠㅠ 온갖 쓰잘떼기없는 증상들을 일으킨다고 한다.. 스쿠알렌은 무엇인가? 스쿠알렌은 인간의 몸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지방분자이다. 자연상태의 스쿠알렌은 인간에게 무해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해로운 것은 스쿠알렌 자체의 존재유무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몸에 들어오느냐인데..대박 소름인게 스쿠알렌이 주사를 통해 몸에 주입되면 몸은 그것을 침입자로 인식해버리는것이 문제다. 더 심각한건.. 면역증강제가 자가면역반응을 일으키면서 면역체계가 스쿠알렌 분자가 있는 몸의 모든 조직을 공격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도서 리뷰 2022.01.23

[도서리뷰]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그렇다.. 자연적으로 면역력을 얻는 과정을 보면 몸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이어지는 통로를 통해 병원체가 자연스럽게 들어오는게 맞는거지... 백신은 이런 정상적인 경로를 거치지않고 안쪽으로 바로 진입하기 때문에 완벽한 면역 반응을 기대할수 없는것이다. 비정상적으로 항체를 만들기 위해 인위적으로 면역 체계의 한 부분을 자극하는 것은 다른 부분의 면역 체계를 억제하고 그로 인해 전체적인 면역 반응이 통제 불능상태가 된다. 이로 인한 영향 중 하나가 몸이 때때로 자신의 세포를 공격하는 항체를 만들어 자가면역 질환을 일으키는 것이다.

도서 리뷰 2022.01.16

[도서리뷰]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ㅠㅠ

코로나 백신 맞고 갑상선 항진 진단받은 나를 위한 책.. 도서관에서 빌려 조금씩 읽고있다… 읽다보니 ... 난 지금까지 아무 생각없이 정말 맹목적으로 의심없이 착한건지 바보인건지 마냥 모든걸 믿고 살아왔다는 충격이 든다 백신이 주입될때 함께 주입되는 바이러스,세균,균류(곰팡이류),독성 화학물질 등이 면역 체계로 하여금 유전자 스위치(genetic switch)를 끄거나 켜게 만드는 항체를 만들거나 그에 반응하도록 만든다는 사실이다

도서 리뷰 2022.01.14

[도서리뷰]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Feat.천연백신)

유투브를 보다가 책추천을 받아 도서관에서 빌려보게 된 도서이다. 백신과 접종의 진실을 알수 있었던 진실된 시간. 원래 책 원문 자체를 잘 안올리는 성격인데 워낙 중요한 내용들이라 정리할겸 올려보았다 백신은 자가면역 장애,유아 돌연사 증후군,자폐증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갖고 있다. (백신 맞고 성인자폐증상같은 정리강박증이 생기는것도 같은 맥락일까) 백신은 면역 체계에 손상을 입힌다. 백신에 들어 있는 합성 화학물질과 유전물질은 독성 중독의 원인이 된다. 이 물질들은 실제로는 면역 체계를 약화시킴으로써, 질병을 막고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능력을 떨어뜨린다. 백신은 본연의 면역 체계를 혼락스럽게 만들고 인공적인 면역 체계를 유도한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면역 체계와는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자연스러운 면역 체..

도서 리뷰 2022.01.04

[도서후기] 면역의 배신 - 백신과 수은 그리고 갑상선항진증과의 연관성 (feat.수은 배출의 좋은 음식:대추,소금,고수)

책을 읽으면서 제일 놀랐던 부분 그리고 제일 알고싶었던 부분들이 제일 뒷 챕터에 담겨있었다 내가 왜 백신을 맞고 손을 떠는 증상이 나타났는(미리 말하자면 사지떨림 손떨림은 수은 중독 증상 중 하나) 그리고 백신을 맞고 어떻게 갑상선 항진증이 왔는지에 대한 해답이랄까 수은은 신경계에 큰 영향을 미쳐서 수은중독이 심하면 이타이이타이 병 같은 병도 생기게되고 여러가지 장애를 불러일으키게된다고 한다 콩팥과도 연관이 있는거같고 수은은 치아에 충진제로 사용하는 아말감(은이빨은 안하는걸로..), 화장품(화이트닝 제품,중국산은 수은범벅이라는 말도 있더라..), 큰물고기(참치,삼치 등),살충제 그리고 몇가지 백신 속에서 발견된다고 한다.. 내가 코로나 백신 1차,2차,독감백신까지 두달안에 맞았으니.. 내 몸안에 알루미늄..

도서 리뷰 2021.12.29

[도서리뷰] 면역의 배신 - 코로나 백신 맞고 백신부작용으로 갑상선 항진증 진단을 받고 읽게 되었다

코로나 2차 백신을 맞고 정확히 이틀째부터였다.. 열흘 굶은듯한 몸떨림과 공포의 가려움증과 불면증 그리고 급격한 근손실로 나는 결국 갑상선 항진증 진단을 받게되었다. 이 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갑상선 카페를 몇날몇일 헤메던중 누군가의 추천글을 보고 도서관에서 이라는 책을 빌려 읽게되었다. 자가면역질환이라는 카테고리에 속한 나의 병.. 삶의 질이 이토록 떨어질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온몸에 펼쳐지는 다양한 이상증세들과 반응들... 이 책을 쓰신 미국 의사쌤 본인이 갑상선 저하증에 걸리시면서 자가면역질환이라는 터널을 통과하시며 그 끝에 이 책을 펼치신것 같다. 공감을 해주는 의사라니... 그래서 그런지 이 두꺼운 책을 보름씩 붙잡고 열심히 읽어내려가는 중이다. 물론 이번 갑상선 항진증 진단은 코로나 ..

도서 리뷰 202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