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리뷰

[도서리뷰]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feat.브레인포그,가다실

미스미상 2022. 2. 5. 07:51

책을 읽고 얼마 지나지않아

지하철에서 지나가다 가다실 백신 광고에 대해 몇번 본적이 있었다 

책을 분명 읽었는데 어떤 백신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않았다 

갑상선항진증 증상에 뇌가 뿌옇게 되는 브레인포그 증상도 있다더니 정신을 또렷히 가다듬기가 쉽지가 않네 ..건망증도 심해지고 ㅎㅎ 

책읽기를 참 좋아했는데 책 한 쪽 집중해서 읽기가 쉽지가 않다 ㅠㅠ 

 

*브레인 포그 brain fog

멘탈 포그(mental fog),의식의 혼탁(clouding of consciousness)라고도 표현함.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돼 생각과 표현을 분명하게 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집중력 감소, 기억력 저하, 피로감,우울증의 증상을 동반하며 방치할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ㅠㅠ 정상보다 정신이 덜 각성되어 있거나(그래서 커피에 의존력이 높아짐ㅎㅎ) 인식이 떨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시간이나 주변 환경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집중하기 어려워 한다(책한쪽 집중해서 읽기가 힘듦.. 설겆이 할때도 20번은 왔다갔다 이것저것 하며 앉았다 딴거했다 집중을 못함 ㅠㅠ) 이러한 사람들은 이러한 주관적인 감정을 마음에 안개가 낀 것 같다고 한다(마음에 안개낀 나.. 안개를 걷어버리고 쉬픔 ㅠ) 

가다실 백신 또한 현전과 뇌졸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신경 기관에 생기는 희귀 질병으로 신경에 염증이 생기고 마비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길랑-바레 증후군(Guillain-Barre syndrome)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단다.. 갑상선 항진증으로 나도 몸떨림이나 심한 수전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데 백신의 수은이나 알루미늄 면역증강제등이 신경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다. 길랑바레 증후군 증상을 보면 갑상선 항진증이랑 증상이 ㅠㅠ 거의 유사함..... 나도 억울하다규 ㅠㅠ 언제쯤이면 백신부작용으로 인정되어 보상을 받을수 있을까? 공식적인 사과라도 좀. 그래도 담당 의사쌤한테 억울함을 호소하면 혈전이나 죽지 않은것을 다행이라 생각하고... 보상받는건 마음을 접으라 하신다.. 워낙 백신맞고 이상반응으로 병원을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고함..

책에 페리 주지사의 비리를 언급을 했는데 이게 국가사업이다보니 제약회사의 로비와 정치 그 언저리의 어두운 부분들의 희생양은 결국 순수하고 착하고 무지(ㅠㅠ)한 피해자들이겠지..그게 나라는게 믿겨지지않는다. 천진난만하게 코로나백신 맞으러 마음 가볍게 외출하던 그날이 머릿속에 스치네.. 

가다실을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세계판매1위 HPV 백신이라고 한다

 Human papillomavirus

인유두종 바이러스로 

주된 원인은 흡연과 음주라고 한다 

 

보고된 백신 이상사례 : 통증,부기,홍반,가려움증(젤 무서움 ㅠㅠ),멍듦,두통,발열,오심(이건뭐지),어지러움,피로 등..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고 아예 명시되어 있음.. ㅠ 

백신의 백자만 봐도 온몸에 닭살이 돗는다 ㅠㅠ

앗 퉤퉤 

여기도 알루미늄이 들어가있네.. 무셔무셔무셔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