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에 있는 옷을 입자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다보니
옷을 잘 안사는데 ㅎㅎ
봄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지그재그 요즘 다시 구경하기 시작~
그냥 요리할때나 운동갈때나 장보러 갈때
매일 편하게 막입을 츄리닝 세트를 보는중 ㅎㅎ
막상 골라보면 소매가 너무 커서 활용도가 떨어질것같아 사진않고 ㅋㅋ
이건 예쁘지만 그냥 마음에 저장
타게토 디자인도 특이하다!
요즘 지그재그에
유니크한 디자인도 많아진것같아 좋음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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