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쿠키에 빠져있는 남표니의 어제 작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쿠키인 갈레뜨 브루통!!
생각보다 소금양이 많이 들어가는 단짠단짠의 묵직한 맛이 매력인 갈레뜨 브루통~ 프랑스 브루타뉴 지방의 과자다
남편이 쿠키만들때 앵커버터를 요즘 사용하는거같던데(참고로 마카롱 필링은 앵커버터로 만든 필링 좋아함 ㅎㅎ)
전에 일하던 곳에서는 겔랑드셀 프랑스 소금과 레스큐어 AOP 버터를 사용했는데 그 짭쪼롬하고 묵직한 이 갈레뜨 브루통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었더랬지 ㅎㅎ 그래서 얻게된 3Kg 몸무게 증량 ㅋㅋㅋ
집에서 갈레뜨 브루통을 먹을수 있다니 ㅠㅠ 해피!
사실 어제 집에 도착하자마자
하트쿠키틀로 찍은 갈레뜨 브루통을 남편이 줬는데 입에 바로 넣어버려서 ㅋㅋㅋㅋ 사진을 못찍었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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