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도시 파리 그림전
생각 한입, 그림 한점 그림전 은뜨락도서관에 책두레 예약해둔 도서가 도착했다 카톡이 와서 요가 가는길에 들렀는데, 1층에 파리를 담은 그림전이 전시되고 있었다. ㅠㅠ 그리운 빠리.. 캐나다에 있을때도 발리에 있을때도 어디에 있을때도 빠리가 항상 그리워질때가 있다. 아아.. 그림으로 오늘은 대리만족하기 ㅎㅎ 빠리로 그림여행 떠나기 ㅋㅋ 2월 원화전시 선정도서로 선택된 파랑색의 해, 붉은빛의 하늘 자유와 낭만이 가득한 파리의 초상과 함께 화가들의 자유로운 예술성이 무엇인지를 느껴봅시다! "모든 것은 가능하고, 모든 것이 자유롭다!" 파리의 멋진 풍경과 함께 펼쳐지는 예술과 자유에 대한 예찬! "크게 그린 자연의 풍경은 자연 그대로의 초상입니다." "나는 인간의 착한 면을 믿고 있고, 책은 이와 같은 인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