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코 주방화를 6개월 신어보니..
6개월 전에 산 화이트 스티코 주방화는 사이즈 미스로.. 낡고 지저분해져서 ㅠㅠ 강한 애착을 버리고 새 꼬까신을 장만하였다 쿠팡 체험단을 통해 겟한 포인트로 ㅎㅎ 꿀득템 발볼이 넓다고 한 치수 큰 거 고를 필요없이 정사이즈로 자신의 발길이로 주문하면 될것같다 난 230이 딱 맞는거였는데 전에는 240을 신어서 너털너털하며 6개월 신었더니 발가락에 굳은 살이라던지 뭔가 변형이 오더라.. 역시 신발은 딱 맞게 신어야하는거같다 운동화가 장시간 서있으면 확실히 무리가 덜 가긴 하는데 꽉 끼여있어 환기가 잘 안되는게 고민이였다 스티코는 그런 걱정은 없음 ㅎㅎ 확실히 덜 미끄러지고 6개월 후에도 스티코를 주문한걸보니 나도 스티코가 잘 맞나보다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해 My 스티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