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파티쉐/제빵사로 일한다면
꼭 신고 싶었던 스티코 주방화
운동화로 버티다 바닥물기로 미끄러워
미끄럼방지 주방화의 명품 스티코를 구입했다!!
유니폼에 맞춰 화이트로 ㅎㅎ
이 모델이 괜찮아보여 주문해서
신고있는데 만족한다 ㅎㅎ 세상편함 ㅠㅠ
사이즈는 조금 조금 작게 시켰는데 딱 맞았다
(평소 신발 235 신는데 230 주문함)
미끄럼에서 날 지켜죠 ㅎㅎ
주방 바닥은 물기천국..
내가 주문한 모델은
스티코 STICO NEC-06
아.. 영롱해 ㅠㅠ
3년전부터 이 날만을 기다렸다옹~
스티코 마크 벌집모양인가 했는데
게코 도마뱀 발바닥에서 착안했다고 ㅎㅎ
급 발리에서 밤마다 우는 게코 울음소리가 생각난다
게코 울음소리가 일곱번 연달아 들리면 행운이 온다 했던가 ㅋ 갑분 행운
탈의실 신발장에 보니
스티코 다른 모델들도 있어 찰칵
검정은 흔하기도하고
신발이 뒤바뀔수 있으니까 패스
사이즈 꼭 맞춘거같으 ㅎㅎㅎ
신발을 잘 골라 신어야
허리도 덜아프고
일하기도 수훨한거같다
운동화가 개인적으로 좋긴한데
스티코의 편안함과 가벼움이란.. 중독중독 ㅋ
그리고 결정적인 미끄럼방지 효과 짱!! ㅎㅎ
(스티코 코리아 상세페이지에서
참고할만한 사항만 정리해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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