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조용했던 동네에 건물만한 현수막이 걸리더니 붉은 글씨가 생존을 건 전투태세로 현수막 시위를 24시간 내내 쉬지않고 하기 시작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겠지
앞으로 당분간 참 시끄러워지겠구나..
갈현1동 재개발 빌라를 5년전에 1억에 샀다는 분의 얘기를 들어보면 5년뒤에는 8억까지 올라갈꺼라는..
재개발도 돈의 여유가 있으면 참 괜찮은 투자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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