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디더웠던 날 남편이랑 동네 순대국밥집에서 순대국밥이랑 검은콩순대국 흡입하기 ㅎㅎ 콩국수는 검은콩으로 만들어서 그런가 진짜 꼬숩하고 진한 맛이 느껴졌다(미각이 돌아오고 있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일을 몇년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찰.. (0) | 2022.07.22 |
---|---|
홈메이드 피자 / 우리집은 피자맛집 (10) | 2022.07.21 |
연신내 갈현동 석봉이네 국수&우동 돈까스 뽀개기 (feat.미각상실중주의..) (0) | 2022.07.19 |
나른한 오후의 감성 충전 튠어라운드 소프라노 색소폰 버스킹 큐브 LIVE (0) | 2022.07.18 |
신촌 육쌈냉면 숯불고기 주는 냉면집 feat 미각후각상실한자..소식좌아님.. (0) | 2022.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