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집에서 만든 천연발효빵이 너무 봉긋하게 예쁘게 잘 나와서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그 옛날 프랑스 남부 어느 시골 마을에서 화덕으로 구워 만든 느낌의 비쥬얼과 사이즈 ㅎㅎ
오븐에서 나와서도 안에서 타닥타닥 소리가 계속 들려오는 오늘의 시골 깜빠뉴빵
마침 황금팽이 그린페스토 파스타 다 먹고 남은 소스는 빵으로 깨끗히 닦아 먹어버리기 ㅎㅎ
한국에서 그리고 집에서 따끈따끈 겉바속촉의 이런 천연발효빵을 먹을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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