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은 잘 안챙겨 먹는 편이였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부터 좀 의식하고 장볼때 사다놓는 편이다. 생각해보면 잘 익은 과일은 금방 소화도 잘되고 포만감도 충족시켜주고 내가 잘 안먹어서그렇지 좋은 점이 훨씬 많더라!
저자가 노래하는 호모 사피엔스가 먹도록 설계된 바로 그 음식, 과일!
달콤한 과일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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