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타이머가 필요해서 저렴한 타이머를 몇번 샀는데, 금방 고장나거나 생각지도 못하게 알람소리가 너무 커서 ㅠ ㅋㅋ 고민하다 결국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사토 타이머를 구매했다 ㅎㅎ 돌고돌아 사토 타이머~ 일단 직관적인 버튼! 매뉴얼이나 설명서가 없는데도 시간도 맞추고 눌러보면서 사용법 숙지 금방 완료 10분 5분 1분 버튼이 있어서 너무 사용하기 편리하고 사용해보니 9분을 사용했다면 다시 사용할때도 9분으로 시작할수 있어 여러번 사용하는 시간이 있다면 이보다 편리할수가 없는거! 간편하고 직관적이고 쉬운 사토 타이머 최고 ㅠㅠ 자석으로 되어있어 냉장고에 붙여 사용할수도 있고 세워서 사용할수도 있고 기울기도 살짝살짝 조절이 가능하다!! 걸어서도 사용할수 있음 이건.. 뭐 만능 ㅋㅋㅋ 건전지는 리튬 수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