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이 하루종일 돌아가는 제빵실에서 근무해서 그런것도 있도 날씨도 건조하고 콧속이 촉촉할 겨를이 없다 ㅠㅠ 심하다 싶어 코앤을 시작으로 코앤 다 쓰고 방문한 약국에 코앤이 없어 구매해서 사용하게된 비사진 같은 펌핑 제품 건조한 콧속을 한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마법을 발휘해준다 ㅋ 비사진은 코앤보다 약간 더 화한 쿨링 느낌도 나는 것 같고 향이 약간 다른 것 같다 촉촉함 유지는 비슷한 것 같고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비사진을 또 살듯. 가격은 2023년 기준 (약국마다 동네마다 가격이 다를수 있음) 코앤은 9000원 비사진은 9500원 사악한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