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기다리고아기다리던 미드나이트 플레져 데이뚜~! ㅎㅎ얼마만에 먹는 키쉬인건가 ㅠㅠ 감격 미니케이크도 이뽀넘나 예쁜 보틀 디자인에 취해 낮술 한잔 나눠먹기 ㅋ 핸드메이드 진도 팔고있고까눌레도 맛별로 주문하고피스타치오 마들렌도 하나 더 추가 사장님처럼 세상온화한 강아지님 안녕? ㅠㅠ 긔여워 .. 영롱한 까눌레들과 피스타치오마들렌 우리 자리를 곁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든든이 ㅎㅎ키쉬 등장!! ㅠㅠ 플레이팅 대박 이쁨 헐..접시위에 음식을 재료삼아 그림 그려주시는 사장님 뭔가 아쉬워서 키쉬 하나 더 시킴 ㅋㅋㅋ 프랑스에서 라동이랑 그뤼에르치즈랑 시금치 듬뿍 들어간 키쉬 정말 좋아했는데 이제 한국에서도 먹을수 있는 곳이 생겨 너무 기쁘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