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드 도넛 뽀개러 가즈아 얼마나 맛있는지 맛보고말테다 ㅋㅋ 11시 오픈이길래 10분전쯤 도착해봤는데 3팀이 줄서 있었음(금요일 오전) 카페 노티드 전경 테이크아웃은 아예 따로 되어 있어 편한거같다 그냥 일반 주택이 힙한 카페로 변하다니 간판도 귀염귀염 오픈전 반려동물 입장이 가능한 곳 ㅎㅎ 우유랑 얼그레이 주문해야지 일러스트 너무 긔여웡 굿즈 구경하기 맛은 옛날 시장 도넛 반죽 맛이 났다 ㅋㅋㅋ 현기증 일으키는 달달함의 극치 ㅎㅎ 점심은 말레이시아 요리! 아각아각 방문 리치에이드랑 밀크티 주문 핀트는 안드로메다로.. 아각아각 너무 맛나고 예쁘고 ㅠㅠ 또 가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