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캔두를 시작한지 100일이 지나 나랑님으로부터 방수가방도 선물 받았는데 이번에는 유캔두에서 선물을 준다고 공지가 떠서 주소랑 연락처 등등 입력하고 오는 길이다 ㅎㅎ 내가 뭔가를 꾸준히 할수 있을까? 나도 뭔가를 해낼수 있을까? 연습할겸 시작한 유캔두가 이제 습관이 되어있는 지금! 나 605명에 들어간 뇨자.. ㅎㅎ 잘했다 기특해 꾸준히 한거에 박수를.. ㅋ 나와 딱 성향이 맞는 노트를 선물로 보내준다고 한다 ㅎㅎ 저 백일노트로는 어떤 프로젝트를 시작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