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패삼겹살 외식하고 밀크티 사달라고 졸라 들린 쥬씨 차얌~ 쪼꼬미 매장이라 그런지.. 잘 안보임 ㅠㅠ 분명 로데오거리 가운데쯤 있었는데 하며 한참을 찾아 빙글빙글 돌아다니다 드디어 발견 ㅋ 차얌이 브랜드 체인 이름인가보다 꼭 동남아 어딘가의 지명이름같은 차얌 밀크티 900원이라는 놀라운 가성비에 반해 지난 여름 타로 밀크티 먹으러 가끔 들렀는데 이번에는 키오스트에 타로밀크티가 메뉴에 없고 ㅠㅠ 차얌밀크티만 있었다 ㅜㅜ 타로밀크티는 당도를 0으로 해도 어느정도 단맛이 있었던지라 이번에 차얌밀크티도 당도를 0으로하니 정말 단맛이 1도 없는 ㅋㅋㅋ 오빠는 망바(망고바나나) 나는 차얌밀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