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배경의 제과점 이야기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 런던에서 자전거 타고 달리는거 한번 해보고싶다 ㅎㅎ 트라페즈도 나오고 ㅠㅠ 완전 내 취향 스토리 아 런던에서 우아하게 조깅도 한번.. 불광동에서도 안하면서 런던에서도 참말 잘하겠소 ㅋ 제과점.. 사실 오빠가 사업 얘기하면 들어가는 비용과 자리잡을때까지 나가는 마이너스 그리고 재료비 임대료 보험 등등 지출들부터 생각나는 나란 사람.. ㅠㅜ 그냥 디지털 노마드로 살면서 하고싶은거 하며 시공간 제약 받지 않고 살고 싶다.. 런던에는 트라페즈 수업이 있구나.. 우리나라엔 왜서 아직 없냐고요 ㅠㅜ 예쁜 디저트로 눈호강 하며 시작 ㅎㅎ 런던의 다문화적인 면을 잘 보여주는 영화 레밍턴 바클라바 말차 크레이프 케이크 우린 당신이란 나무로 이어진 수많은 가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