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루만에 재배양이 거의 다 되어버린다 실내온도가 28도 ㅎㅎ.. 이때부터 습도가 미친듯이 오르더니 76이 넘어간다 ㅠㅠ 결국 제습기랑 에어컨 제습이 켜기 시작 제습기 돌리면 실내 온도가 2-3도 내려가긴하는데 무튼 실내온도에 습도까지 높아지니 요거트 재배양이 급속도로 속도가 빨라짐 결국 실온에서 냉장고로 일단 보관하기 위해 옮겼다 분리 된것처럼 보이는데 상한건 아니고 자체적으로 유청이 분리되고 있는 듯하다 어짜피 유청을 빼줄꺼지만 너무 발효시키면 시큼한 맛이 강해질수 있는데 남편이랑 나는 그냥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좋아해서 너무 발효된다 싶으면 냉장고에 일단 보관하는편 요즘은 참외가 가성비가 좋아서 자주 사오는편이다 호두랑 건포도 그리고 꿀 한바퀴 돌려 올리기 동생이 준 골드키위와 참외고 같이 올..